지난여름 손흥민을 영입한 LAFC가 2025 시즌을 마친 후 신임 감독을 선임하며 일지감치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. 올해까지 수석코치로 LAFC 코칭스태프에서 활약한 마크 도스 산토스가 사령탑으로 승격됐다.